포트폴리오 프로젝트 서술 기준
직접 구현과 플러그인 통합을 문장에서 가르기
'전술 AI를 구현했다'처럼 직접 짠 부분과 가져다 쓴 부분이 뭉뚱그려진 문장은 면접에서 한 번만 파고들면 드러난다. 기존 프로젝트 셋을 그 기준으로 다시 읽은 기록.
포트폴리오 프로젝트 서술 기준
포트폴리오에 프로젝트를 적을 때 가장 위험한 문장은 “전술 AI를 구현했다”처럼 직접 짠 부분과 가져다 쓴 부분이 뭉뚱그려진 문장이다. 면접에서 한 번만 파고들면 바로 드러난다. 이 글에서는 기존 프로젝트 세 개를 다시 읽으며 그 경계를 문장 단위로 가른 과정을 이야기하려 한다 — 프로젝트별로 무엇을 대표 구현으로 세울지, 그리고 어디까지를 “통합·확장”으로 적을지다.
프로젝트별 대표 구현 골라내기
작업했던 프로젝트 코드를 포트폴리오 관점으로 다시 읽고, “무엇을 구현했고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지” 중심으로 정리했다.
1) RELOAD (UE5 TPS/전술 슈팅) 분석 요약
- 멀티 모듈 구조(Base/Player/AI/Boss/Drone/Vehicle/Animation)로 도메인 분리를 적용한 점을 핵심 강점으로 정리했다.
- 엄폐 시스템(CoverComponent)과 전술 AI(BehaviorTree + Blackboard + Commander 계층)를 전투 루프의 중심 아키텍처로 강조했다.
- EncounterSpace, AISpawner, CoverManager 기반 인카운터 제어 흐름을 “실전형 전투 시스템 통합 경험”으로 표현하도록 정리했다.
- 외부 플러그인(AICoverSystem, Navigation3D)은 “직접 개발”이 아닌 “분석 후 통합/확장”으로 구분해 서술하기로 했다.
2) 글록시니아 (Unity 모바일 퍼즐-보스배틀) 분석 요약
- 퍼즐 입력(스와이프 타일) → 전투 수치 반영(moveStack)으로 이어지는 핵심 전투 루프를 대표 구현 포인트로 선정했다.
- 페이즈 전환형 보스 패턴(일반/분노/피버), 코루틴 연출 제어, 베지어 투사체 패턴을 “전투-연출 통합 설계”로 정리했다.
- GameManager 의존도가 높은 구조는 개선 여지(이벤트 기반 분리/상태머신 고도화)까지 함께 설명하는 방향으로 정리했다.
3) 롤토체스 모작 (Unity 오토배틀러) 분석 요약
- 상점 확률 테이블, 리롤, 배치/판매, 시너지 반영, 아이템 조합, 자동 전투 로직까지 플레이 루프 전반 구현 경험으로 정리했다.
- 포트폴리오 문장은 “설명형”보다 “결과형”으로 간결하게 작성하고, 개요/구현/기술포인트 페이지 분리 구조를 유지하기로 했다.
- 시각 자료는 Hierarchy 대신 실제 플레이 화면 + 핵심 코드 캡처(확률/시너지/전투 로직) 중심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포트폴리오 작성 기준
- 직접 구현 vs 플러그인 통합/확장을 명확히 구분해 신뢰도를 높인다.
- “문제-해결-결과” 3단 구조로 프로젝트별 핵심 기여도를 먼저 보여준다.
- 면접 대비 문장까지 함께 준비: 구조 선택 이유, 트레이드오프, 개선 계획을 짧게 답할 수 있게 정리한다.
핵심 요약 — 포트폴리오는 “직접 구현”과 “플러그인 통합/확장”을 구분해 써야 신뢰도가 생기고, 프로젝트 서술은 문제-해결-결과 3단 구조가 기본이다. 시각 자료도 Hierarchy 캡처보다 실제 플레이 화면과 핵심 로직 코드가 설득력이 있다.
이 기사는 저작권자의 CC BY 4.0 라이센스를 따릅니다.